SMALL
기업개요
- 대표 : 진승혁
- 설립일 : 2018년
- 주요 투자자 : 블루포인트파트너스(시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
- 기업가치 : 2000억원
- 주요 서비스
- 클론 : 가상인간 및 버추얼 챗봇 제작 솔루션
- 클링 : 영상 자동 더빙 솔루션
- 카멜로 : 영상합성 기반 영성공유 소셜미디어 플랫폼
진승혁 대표
24살에 '그리다집'이라는 인테리어 맞춤 자동화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어 50억 원의 매출을 내본 경험이 있다. 세종과학고 출신(조기 졸업)으로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를 졸업했다.
경쟁력
클레온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가상인간을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경쟁사(딥브레인AI, 마인즈랩)보다 후발주자로 꼽히지만 경쟁력은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클론'은 사진 1장과 1분 정도의 음성데이터만 있으면 가상인간을 만들 수 있다. 제작 기간은 3일 내외다. 가장 저렴한 비용은 100만원대다.
클레온 뜻
'KL 다이버전스'라는 수학 용어는 4차원 거리 개념이다. 육안으로 보기엔 가깝지만 실제로 매우 먼 거리를 의미한다. 눈으로 보기엔 가깝지만 실제로는 멀 수 있다는 철학적 개념에 자유롭게 변신하는 카멜레온을 더해 회사 이름을 '클레온'이라고 지었다.
언제든지 변하고, 멀어보이지만 가깝고, 가까워보이지만 먼 그런 의미를 담았다.
클레온이 가진 기술
총 7가지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다. 가장 핵심은 어떤 영상 속 인물도 실시간으로 바꿔주는 얼굴 변환 기술과 입력된 음성에 맞는 입모양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사진 1장만 있으면 원하는 인물로 바꿔준다. 원하는 메이크업을 바로 내 얼굴에 입히거나, 여러명의 얼굴을 합쳐 새로운 가상의 얼굴을 만들 수도 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