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청주점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청주테크노폴리스 유통상업용지에 입점이 추진되고 있는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매장입니다. 최근 여러 매체와 업계 보도에 따르면, 이마트는 2022년 4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3차 유통상업용지(약 3만 4,460㎡)를 매입한 뒤 트레이더스 사업계획을 수립하며 입점 준비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진 현황
부지 매입 및 사업 계획: 이마트는 청주테크노폴리스 3차 유통상업용지를 2022년에 매입했고, 현재 트레이더스 설계와 사업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인허가 및 착공 일정: 2024년 하반기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이 목표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복합쇼핑몰 개발: 트레이더스 단독 입점 외에도, 이마트가 복합몰(스타필드 등) 개발을 위해 409억 원을 출자하는 등 대규모 유통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입점 배경 및 지역 영향
소비자 편의성 증대: 청주는 대형 창고형 할인매장이 부족해, 그동안 시민들이 대전, 세종, 천안 등 인근 도시로 원정 쇼핑을 다녀야 했습니다. 트레이더스 입점 시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부동산·상권 변화: 트레이더스 입점이 가시화되면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인근 아파트(예: 아테라) 등 부동산 가치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및 상생 과제: 대형 유통업체 입점에 따른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반발이 예상되며,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등과의 협의가 필수적입니다. 실제로 과거 코스트코 입점이 지역 반발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향후 전망
입점 가능성: 이마트와 신세계 계열이 1·3차 유통상업용지를 모두 확보한 만큼, 트레이더스 입점은 매우 유력한 상황입니다. 다만, 인허가와 지역 상생 등 남은 절차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필드 등 추가 개발 여부: 일각에서는 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 입점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트레이더스 입점이 우선 논의되고 있습니다18.
요약
트레이더스 청주점은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3차 유통상업용지에 입점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 인허가 후 2025년 착공이 예상됩니다.
입점 시 청주시민의 쇼핑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고, 인근 부동산 가치 상승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됩니다.
다만,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 마련, 인허가 등 남은 절차가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