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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트레이더스 면적 

의정부 트레이더스(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의정부점)는 의정부시 산곡동 복합문화융합단지(고산지구)에 들어서는 대형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부지 면적과 연면적 모두 수도권 북부권에서 최상위급 규모의 점포로 계획돼 있습니다.

부지 면적과 입지 개요

의정부 트레이더스가 들어서는 위치는 경기 의정부시 산곡동 일대 복합문화융합단지(일명 고산지구)로, 이 단지 안에서 이마트가 매입한 토지가 약 7만 2,728㎡ 규모입니다. 평수로 환산하면 약 2만 2,000평 수준으로, 일반적인 단일 대형마트 부지보다는 훨씬 넓고, 코스트코 등 대형 창고형 할인점이 들어선 부지 가운데에서도 상당히 큰 편에 속하는 면적입니다. 이 부지는 단순 상업시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변에 복합문화·주거·관광 기능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안 핵심 상업용지로 지정되어 있어, 트레이더스 점포 자체의 규모뿐 아니라 향후 상권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토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와 이마트는 2025년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 복합문화융합단지 내 ‘1번 시장 용지’ 72,728㎡를 이마트가 매입해 트레이더스를 짓는 구조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면적에는 실질적인 건물 동(트레이더스 매장 건물)뿐 아니라 대규모 평면 주차장, 진출입로, 조경 및 부대시설, 향후 확장이나 연계시설을 위한 여유 공간 등이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면적, 건축면적, 매장 규모

나무위키 및 의정부시의회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된 수치를 보면, 의정부 트레이더스의 연면적(주차장 제외) 은 약 16,728㎡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고객이 쇼핑을 하는 매장 홀뿐 아니라, 창고형 매장에서 필수적인 후방 물류 공간, 백룸, 직원 공간, 설비실 등을 모두 포함한 전체 상업시설의 연면적입니다. 건축면적은 약 14,224㎡로, 건물이 지상에서 실제로 차지하는 ‘바닥면적’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이 수치만으로도 축구장 두 개 이상을 합친 정도의 큰 바닥 면적을 가진 단층형 창고 매장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연면적 16,728㎡를 평수로 환산하면 대략 5,060평 정도인데, 이 가운데 실제 고객이 쇼핑을 하는 실 매장 면적(영업면적)은 물류·설비 공간을 제외하고 잡기 때문에 이보다는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로 기존 트레이더스 월계점의 경우 연면적 45,302㎡에 매장 면적이 9,917㎡ 수준으로, 전체 연면적의 약 20% 남짓이 순수 매장면적이었습니다. 의정부점도 비슷한 비율이 적용된다면, 실제 고객 쇼핑 공간은 3,000평 안팎 수준으로 추정할 수 있는데, 이는 코스트코 대형 점포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큰 체감 규모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의정부점은 구조가 ‘지상 1층(매장), 지하 1층(기계실·설비 등) + 광범위한 야외 주차장’ 형태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연면적 대비 체감되는 내부 동선은 보다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층수를 올려 면적을 확보하는 대신, 한 층을 크게 넓혀 박스형 단층 창고 구조를 택한 전형적인 창고형 할인점 스타일이라, 고객 입장에서는 수평적으로 긴 매장 동선을 느끼게 됩니다.

주차장과 외부 공간 면적 활용

의정부 트레이더스는 약 700대 규모의 전면 야외주차장을 갖춘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나무위키와 시의회 자료를 종합하면 “지상 1층, 지하 1층에 약 700대 규모의 전면 야외주차장이 건축된다”는 언급이 있는데, 이 말은 건물 주변 넓은 평면 주차장과 일부 지하 공간이 주차·설비용으로 결합된 구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부지 면적이 72,728㎡나 되기 때문에, 건물이 차지하는 14,224㎡ 외에도 상당히 넓은 면적이 주차장과 차량 동선, 진입·회차 공간으로 배치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창고형 할인점은 일반 대형마트보다 1회 방문당 구매량이 크고 체류 시간도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넉넉한 주차면적 확보가 핵심인데, 의정부 트레이더스는 부지를 여유 있게 확보해 ‘주차난’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설계 방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근 코스트코 의정부점·상봉점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의정부 트레이더스가 오픈할 경우 비슷한 규모의 매장에 더 넓고 편한 주차 환경을 기대할 만한 구조입니다.

또한 복합문화융합단지 내 상업·관광 기능과 연계해, 향후 주변 부지 일부가 식음료, 문화시설, 야외 행사공간 등과 결합될 여지도 있습니다. 이 경우 트레이더스 고객이 단지 내 다른 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목적지형 쇼핑·여가 복합 방문’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트레이더스의 부지 면적은 단순 매장 규모를 넘어 상권 전체의 중심축 면적으로 기능하게 됩니다.

다른 트레이더스·코스트코와의 규모 비교

트레이더스 의정부점 규모를 이해하기 쉽게 하려면, 다른 트레이더스 점포와 코스트코의 규모와 비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점포부지/연면적 특징비고
트레이더스 의정부점부지 72,728㎡, 연면적(주차 제외) 16,728㎡, 건축면적 14,224㎡지상 1층, 지하 1층, 약 700대 주차
트레이더스 월계점연면적 45,302㎡, 매장면적 9,917㎡기존 이마트 월계점과 복합 구조
트레이더스 인천 대형점 사례총 4,670평(약 15,438㎡) 규모트레이더스 중 최대급으로 언급
트레이더스 마곡점약 3,520평 규모로 하남점보다 10% 이상 넓음서울 강서권 최대급 창고형 매장
코스트코 청라점트레이더스 의정부점과 유사 규모로 언급인근 대형 창고형 할인점 비교 사례

위 비교에서 보듯, 의정부 트레이더스의 연면적(16,728㎡)은 ‘트레이더스 중 최대’로 언급되는 인천 구월동 대형점(15,438㎡ 규모)과 비슷하거나 약간 큰 수준에 위치합니다. 다만 인천 사례의 15,438㎡는 기사에서 “총 4,670평 규모”로 뭉뚱그려 언급된 수치인 반면, 의정부점은 나무위키에서 “연면적(주차장 제외)”라는 조건을 명시하고 있어, 각 수치의 정의 차이를 고려하면 실제 체감 규모는 거의 동급이라고 보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또한 트레이더스 월계점처럼 이마트 일반점과 결합한 복합건물이 아니라, 창고형 할인점 단일 컨셉으로 부지를 통째로 쓰는 구조라는 점에서, 실제 매장 동선은 보다 넓고 단순한 레이아웃이 가능해집니다. 코스트코 청라점이 유사한 구조·규모로 비교 사례로 언급된다는 점도, 의정부점이 수도권 서북·북부권 창고형 할인점 가운데 ‘상위권 규모’라는 점을 뒷받침합니다.

상권·도시계획 측면에서 본 면적 의미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전체는 주거, 상업, 관광, 도시기반시설이 결합된 62만 1,774㎡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이 중 상업용지 등이 단계적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약 7만 2,728㎡를 트레이더스가 차지한다는 것은, 단지 내 상업 기능 중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이마트 계열 대형 유통시설이 담당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의정부시는 해당 단지를 통해 약 1,800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각종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여기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을 기정사실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권 중심지 형성을 도시계획 차원에서 의도하고 있습니다. 즉, 연면적 16,728㎡짜리 창고형 매장과 7만㎡대 부지 면적은 단순 ‘대형마트 하나 더 생기는 정도’를 넘어, 의정부 동부·북부권의 소비 패턴을 바꾸고, 인근 양주·포천·남양주 북부에서까지 고객을 흡인하는 거점형 시설로 기능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또한 트레이더스는 ‘통 큰’ 패키지, 대용량 상품을 중심으로 한 창고형 할인점 특성상, 일정 이상의 인구 배후와 도로 접근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이 면적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의정부 트레이더스가 이 정도 대규모 부지를 확보한 것은, 북부 수도권 전체를 보는 중장기 상권 전략과 맞물린 결과로 볼 수 있고, 이 면적 덕분에 향후 일부 리뉴얼이나 증축, 또는 부대 편의시설 추가 여지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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