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교수 소개
1. 학력 및 경력
윤승현 교수는 1996년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이어서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재활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에서 꾸준히 교수로 재직해왔습니다. 2010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는 조교수로, 2014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는 부교수로 근무하였습니다. 이후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2017년 3월부터는 재활의학과 주임교수와 임상과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행정적으로도 2020년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아주대학교병원 교육수련부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 3월부터는 아주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부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2. 전문 진료 분야
윤승현 교수의 주요 진료 및 연구 영역은 근골격계 재활, 암 재활, 척수손상, 어깨 질환 등 매우 폭넓습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오십견, 유착관절낭염
- 요통, 경추통, 무릎 및 족부 손상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
- 스포츠 손상
- 암 환자의 근골격계 장애 및 암성 통증, 림프부종 등 암 재활
- 어깨 회전근개 질환
- 골반 통증
- 림프부종 및 부종 질환
특히 오십견, 회전근개 질환, 암성 부종 등에서 많은 임상 경험과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 대외 활동 및 사회 기여
윤승현 교수는 국민연금공단 장애심사 자문의사,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표준 장애인용 보조기 분야 전문위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자문 및 위원 활동을 하며, 의료 관련 정책과 기준 마련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재활의학회, 대한림프부종학회, 대한암재활학회, 대한임상통증학회, 대한전기진단근전도학회 등 여러 전문 학회의 회원 및 임원으로 활동하며, 재활의학 분야 학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4. 주요 연구 성과
윤 교수는 오십견(유착관절낭염) 연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연구를 수행해왔습니다. 대표적인 연구로는 오십견 환자 339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가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오십견 초기에 관절 내 스테로이드 주사치료를 시행받은 환자들이 일반적인 치료를 받는 환자보다 어깨의 기능, 통증 완화, 관절 가동 범위 등 모든 면에서 더 뛰어난 결과를 보인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오십견의 진단 시점, 통증 기간이 길수록 치료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도 증명하였으며, 해당 연구는 권위 있는 해외학술지에 게재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중년 여성의 어깨 관절통, 회전근개 질환에서 초음파를 이용한 진단과 치료 반응 예측 등 다양한 근골격계 재활 주제에 대한 논문을 다수 발표해 왔습니다.
대표 논문
- 오십견에서 조기 관절 내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의 효과에 관한 연구
- 폐경기 여성의 어깨 관절통 연구
- 회전근개 질환에서 초음파로 확인한 삼각근 점액낭염과 스테로이드 주사 효과의 관계
5. 미디어·대중 활동
윤승현 교수는 환자와 일반인들에게 정확한 의학정보를 알리기 위해 활발하게 미디어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EBS의 대표 의학 프로그램인 <명의>에서 ‘벌써!오십견?’ 편의 명의로 선정되어 오십견 치료법과 증상, 예방법 등에 대해 대중에 알렸습니다. 이는 동료 의사들의 추천, 의학 자문 등을 거쳐 선정되는 것으로 높은 신뢰도를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주대병원TV, 유튜브 <더 헬스> 등 각종 방송 및 온라인 매체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 및 디스크 질환 등에 관한 정확하고 쉬운 의학 정보를 강의해오고 있습니다.
6. 종합 평가
윤승현 교수는 근골격계 및 암 재활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진료, 연구, 교육의 균형을 이루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문가입니다. 오십견, 림프부종, 회전근개 질환 등 일상에서 흔하지만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에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는 연구와, 환자 중심의 진료, 그리고 대중을 위한 의학 정보 제공까지 다방면으로 기여하는 국내 대표 재활의학 전문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