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지음스튜디오(HighZium Studio)는 현재 배우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을 겸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소속 연기자 라인업이 비교적 슬림하지만 인지도와 연기력 면에서 상당히 탄탄한 편에 속합니다.
소속 배우 전체 구성 개요
하이지음스튜디오는 2019년 설립 이후 드라마 제작과 배우 매니지먼트를 동시에 키우면서, 수십 명의 대형 라인업보다는 엄선된 배우 몇 명을 집중적으로 키우는 전략을 유지해 왔습니다. 나무위키 및 국내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2025년 기준 소속 배우군은 대략 송중기, 김지원, 고보결, 서은수, 양경원, 오의식, 임철수, 정재광, 류해준, 한지원, 권승우, 배강희, 이찬주 등으로 파악됩니다. 여기에 과거에는 이종석, 금새록 등이 함께 있었으나 재계약 과정에서 회사를 떠나거나, 계약 종료로 정리된 케이스도 존재합니다.
하이지음스튜디오 소속 배우들은 대부분 드라마·영화 현장에서 연기력 검증을 받은 ‘연기파’ 이미지가 강하며, 동시에 제작사이기도 한 회사 특성상 자사 기획·제작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캐스팅되면서 시너지를 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소속사가 단순 매니지먼트에 머물지 않고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기 때문에, 자체 IP를 통해 배우에게 안정적인 작품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 간판 배우: 송중기
송중기는 하이지음스튜디오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이자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사실상 상징하는 배우입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빈센조’ 등으로 이미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상태에서, 소속사를 하이지음으로 옮기며 매니지먼트와 제작을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했다는 점이 업계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송중기를 전면에 내세우되, 그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연령·이미지의 배우 포트폴리오를 병행 구축해 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송중기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제작 인프라를 가진 회사에서 작품 선택 폭을 넓힐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서는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배우를 통해 해외 배급·투자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용이합니다.
여성 간판: 김지원
김지원 역시 하이지음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중심 라인으로, 2022년 전속 계약 체결 당시 “송중기와 한솥밥”이라는 표현이 언론 타이틀에 반복적으로 등장했습니다. 로맨스·청춘물부터 장르극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평가되며, 20~30대 여성 타겟에서 강력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송중기와는 또 다른 축의 흡입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지원이 합류하면서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남녀 투톱 체제를 갖추게 됐고, 실제로 회사가 주최하는 신인 배우 오디션 기사에서도 “제2의 송중기·김지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두 배우를 브랜드 아이콘처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가 단순히 스타를 ‘보유’하는 데서 나아가, 스타 이미지를 레퍼런스로 앞세워 차세대 배우 수혈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중견·조연 라인: 양경원, 오의식, 임철수 등
하이지음스튜디오의 또 하나의 특징은, 주연급 스타들 못지않게 씬스틸러 포지션의 배우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양경원, 오의식, 임철수, 정재광 등은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이 널리 알려진 배우들로, 메인 캐릭터의 옆에서 존재감을 극대화하는 연기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요 조연·서브 주연을 자주 맡으며, 매 작품마다 다른 색깔을 보여주기 때문에 캐스팅하는 제작사 입장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자사 제작 작품뿐 아니라 외부 제작사 프로젝트에도 이 배우들을 적극적으로 보내며, 작품 수와 노출 빈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커리어를 쌓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속 배우 전체의 포트폴리오가 특정 장르나 포맷에 치우치지 않도록 하는 안정장치 역할을 합니다.
라이징 배우·신인군: 류해준, 한지원, 권승우, 배강희, 이찬주 등
나무위키 아티스트 목록과 2025년 계약 기사들을 종합하면,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고보결, 류해준, 한지원, 권승우, 배강희, 이찬주 등 차세대 배우들을 꾸준히 영입해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5년에는 배우 배강희, 이찬주가 잇따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 둥지를 튼 소식이 보도돼, 회사가 본격적으로 ‘2군’ 혹은 그 아래 세대까지 육성하겠다는 시그널을 줬습니다.
또한 하이지음스튜디오는 2025년 신인 배우 오디션을 열면서 “신인 배우 공개 발굴”을 전면에 내걸었고, 기사 타이틀에서 아예 “제2의 송중기·김지원 누구?”라는 문구를 사용해 신인들에게 회사의 성장 스토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완성된 스타를 스카우트하는 것뿐 아니라, 오디션을 통한 원천 발굴과 장기 육성에 무게를 두겠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여성 배우 라인: 고보결, 서은수 등
여성 배우 라인에서도 고보결, 서은수 등은 하이지음스튜디오가 상당히 공들여 관리하는 축에 속합니다. 이들은 로맨틱 코미디, 청춘물, 장르극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고, 특정 이미지에 갇히지 않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업계·시청자 평이 좋은 편입니다.
특히 제작사로서의 하이지음스튜디오가 새로운 드라마 기획을 진행할 때, 내부 여성 라인에서 캐스팅을 우선 검토할 수 있다는 점은 배우·회사 모두에게 유리한 구조입니다. 신인·라이징 여성 배우들에게는 이 라인이 일종의 롤모델이자 목표점처럼 작용하며, 실제로 오디션 관련 보도에서도 여성 배우 시너지를 강조하는 문구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과거·이탈 멤버: 이종석, 금새록 등
하이지음스튜디오의 소속사 히스토리를 보면, 배우 이종석처럼 한때 회사의 대표 얼굴로 함께했지만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회사를 떠난 사례도 존재합니다. 2023년 관련 보도에 따르면,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종석의 전속 계약 종료 및 이별 소식을 알리며, 당시에도 소속 배우로 송중기, 금새록, 김지원, 고보결, 양경원, 오의식, 서은수, 임철수, 정재광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이처럼 라인업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을 두고 변화해 왔으며, 특히 스타급 배우들의 이동은 회사 이미지와 기사 노출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 과정에서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제작사+매니지먼트’라는 구조를 바탕으로 핵심 배우를 유지하면서, 떠난 배우 자리는 신인 발굴과 라이징 스타 영입으로 채우는 방식을 취해 왔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제작사와 배우 라인업의 시너지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단순 연예기획사가 아니라 드라마 제작사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사 소개 및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는 아름다워’, ‘스타트업’,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 ‘공작도시’, 그리고 이후 ‘Mr. 플랑크톤’, ‘정숙한 세일즈’, ‘조립식 가족’, ‘마이 유스’ 등 다양한 드라마를 기획·제작해 왔습니다.
이런 제작 포트폴리오는 소속 배우들에게 안정적인 캐스팅 기회를 만들어 주고, 반대로 배우의 인지도는 제작사로서의 하이지음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구조로 연결됩니다. 특히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신인들은, 회사 내부 프로젝트에 비교적 빠르게 투입될 수 있어 초기 커리어를 단단히 쌓을 수 있는 환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리: 하이지음스튜디오 소속 연예인 구도
아래 표는 공개된 자료를 기준으로 한 하이지음스튜디오 소속 배우 구도를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 구분 | 주요 배우 예시 | 특징 |
|---|---|---|
| 최상단 간판 | 송중기, 김지원 | 글로벌 인지도, 회사 브랜드 아이콘 역할 |
| 주·조연 핵심 라인 | 고보결, 서은수, 양경원, 오의식, 임철수, 정재광 |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 중심, 자사·외부 작품 모두 활발 |
| 라이징·신인 라인 | 류해준, 한지원, 권승우, 배강희, 이찬주 등 | 최근 전속계약·오디션을 통해 합류, 차세대 성장 동력 |
| 과거 소속(계약 종료) | 이종석, 금새록 등 | 전속 종료 후 타사 이적 혹은 프리 전환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