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민 간담췌외과 전문의는 국내에서 간·담·췌 질환 분야의 대표적인 명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외과 전문의로, 특히 간담췌 암과 담낭·담도 질환의 수술적 치료에서 독보적인 실적과 임상 경험을 축적해 온 인물이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간담췌외과 주임교수와 부산 지역 주요 종합병원의 소화기암수술센터장, 의무원장 등을 역임하며, 수도권 상급종합병원급 수술 역량을 부산·영남권 현장으로 옮겨온 사례로도 주목을 받는다.doctorsnews.co+4
학력과 연수 과정
박광민 전문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외과학·간담췌외과 영역에서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우리나라 상급종합병원에서의 임상 경험과 더불어, 미국 메이요 클리닉과 피츠버그대학병원 등 간담췌 분야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는 기관에서 연수를 받으면서 고난도 간·담·췌 수술 기법과 최신 치료 패러다임을 체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해외 연수 이력은 이후 그가 서울아산병원 및 부산 지역 병원에서 시행한 대혈관 합병 절제술, 광범위 췌장 절제술 등 초고난도 수술의 토대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busanmedi+1
또한 박 전문의는 외과 전문의 자격 취득 이후에도 국내외 학회 활동과 학술 논문 발표를 지속하면서, 췌장암·담도암·담낭암·간암 등 다양한 간담췌 암의 수술 적응증, 수술 기법, 수술 후 관리에 관한 근거를 축적해 왔다. 단순히 임상 현장에서 수술만 집도하는 역할을 넘어, 학문적 근거를 직접 생산하고 이를 현장의 술기와 진료 지침으로 연결한 ‘연구자형 외과의사’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busanmedi+1
서울아산병원 시절과 명성의 형성
박광민 전문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 출발점 가운데 하나는 서울아산병원 간담췌외과 주임교수 및 과장으로 재직하던 시기다. 서울아산병원은 간이식·췌장수술·담도수술 등에서 국내 최상위, 아시아권에서도 손꼽히는 기관으로, 이곳에서 박 전문의는 간담췌외과를 이끄는 주역으로 활동했다. 이 시기 그는 복잡한 간문부 담관암, 진행성 췌장암, 간암과 동반된 담도 침범 사례 등 고난도 케이스를 다수 집도하며 수술 성적을 축적했고, 이 경험이 훗날 부산 지역에 ‘서울 메이저급 실력’을 이식하는 자산이 됐다.onhospital+3
서울아산병원에서의 풍부한 케이스 경험과 학술 활동은 대외적인 명성으로도 이어졌다. 그는 외과 전문의 국가고시 출제위원을 맡아 후학 양성과 전문의 평가 체계에도 관여했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2010년과 2011년 연속으로 등재되었다. 이러한 경력은 그가 단순히 수술 케이스가 많은 의사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의료계가 공인하는 수준의 임상·학문적 리더였음을 보여준다.busanmedi+1
부산 온종합병원에서의 역할과 성과
서울아산병원에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박광민 전문의는 부산 온종합병원으로 자리를 옮기며 지역 의료 지형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온종합병원은 그를 소화기암수술센터(또는 통합소화기센터) 센터장으로 영입하고, 간·담·췌 암 수술에 특화된 센터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kookje.co+4
그 결과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숫자로 증명됐다. 부산 온종합병원은 박 센터장이 합류한 해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간·담·췌 관련 암 수술 100례(102건)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지방 종합병원으로서는 이례적인 실적으로 평가된다. 수술 종류를 세부적으로 보면 췌장암 36건, 담도암 27건, 담낭암 23건, 간암 16건 등으로, 단일 센터에서 짧은 기간에 이 정도의 고난도 수술을 집중적으로 집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newsprime.co+3
또한 그는 온종합병원에서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술(single-port laparoscopic cholecystectomy)을 적극 도입·확산시켜, 약 1년 반 만에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술 600례를 달성한 것으로 보도됐다. 단일공 복강경 수술은 배꼽 부위 한 곳으로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수술하는 기법으로, 흉터 최소화와 회복 기간 단축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술기 난이도가 높다. 박 센터장은 이 영역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최소침습 간담췌 수술의 대중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kookje.co
말기·고난도 수술 사례와 임상 역량
박광민 전문의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고난도 간담췌 암 수술을 마다하지 않는 외과의’라는 점이다. 부산 온종합병원 재직 당시 그는 말기(진행성) 췌장암 환자에게 10시간에 이르는 광역 췌장 전절제술(Fortner type II regional pancreatectomy)을 시행해, 암세포를 완전 제거하는 데 성공한 케이스가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 환자는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63세 여성으로, 암이 췌장은 물론 간동맥·간문맥까지 침범한 상태여서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수술 불가능 혹은 매우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례였다.ilyo.co
그는 이 수술에서 췌장을 통째로 절제하는 동시에 간문맥과 간동맥을 잘라낸 뒤 다시 재건(문합)하는 수준의 대혈관 합병 절제술을 포함하는 수술을 시행했고,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1년에 한 건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드문 초고난도 수술로 소개됐다. 이와 같은 경험은 그가 혈관 침범이 동반된 진행성 췌장암, 4형 간문부 담관암 등 일반적으로 수술이 어렵다고 알려진 케이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술적 치료를 시도하고, 실제로 성과를 낸 외과의사라는 점을 보여준다.doctorsnews.co+2
또한 보도에 따르면, 그는 췌장암 3기 환자에게 췌장 절제술을, 담관암 3기 환자에게 4형 간문부 담관암 수술을 집도하는 등, 병기·위치·혈관 침범 양상이 까다로운 증례를 다수 경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사례들이 축적되면서, 부산 지역뿐 아니라 대구·호남 등 타 지역, 심지어 수도권 상급병원에 수술 예약을 했다가 방향을 돌려 온종합병원을 찾는 환자들까지 발생해 ‘서울 메이저급 실력’이라는 입소문이 퍼졌다고 알려져 있다.onhospital+3
수술 실적, 연구 업적, 전문 분야
수술 실적 측면에서 박광민 전문의는 간·담·췌 수술을 통틀어 1만 2000례 이상을 집도한 것으로 소개된다. 특히 담석증, 담낭용종, 담낭염 등 담낭 질환과 관련한 담낭절제술만 해도 7000여 건 이상을 기록해, 담낭 수술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는 단순 개복 수술이 아닌 복강경, 단일공 복강경 등 다양한 수술 접근법을 포함한 수치로, 담낭 수술의 표준화·안전성 확보에 기여한 측면이 크다.busanmedi+3
학술적으로는 326편에 달하는 학술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국내 간담췌외과 분야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다. 논문들은 주로 췌장암, 담도암, 담낭암, 간암 등 간담췌 악성 종양의 수술 성적, 예후 인자, 수술 기법, 최소침습 수술, 수술 후 합병증 관리 등을 다룬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임상 케이스와 연구가 서로 맞물리며, 실제 수술 전략 수립과 표준 진료 지침 형성에 기여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usanmedi+1
전문 분야를 정리하면, 첫째, 췌장암을 포함한 췌장 질환의 수술(휘플 수술, 전췌장절제술 등)과 혈관 침범을 동반한 고난도 케이스에 강점을 가진다. 둘째, 담도암·간문부 담관암(4형 포함)·담낭암 등 담도계 악성 종양의 수술, 셋째, 간암 및 간절제술, 넷째, 담석증·담낭용종 등 양성 질환에 대한 복강경·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이 핵심 분야로 꼽힌다.ilyo.co+4
센텀종합병원으로의 합류와 현재 역할
2024년 3월 보도에 따르면, 박광민 전문의는 부산 온종합병원에서 약 4년간 근무한 뒤 센텀종합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초대 의무원장(겸 외과 과장)으로 부임했다. 센텀종합병원은 400병상대 중후반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그가 합류함으로써 간담췌 분야 진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usanmedi+1
센텀종합병원에서 그는 의무원장으로서 병원 전반의 의료 질 관리와 진료 체계 구축을 총괄하는 동시에, 외과 과장으로서 간담췌 수술을 직접 집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기존에 온종합병원에서 형성된 ‘전국 각지 간담췌 암 환자의 유입’ 현상이 향후 센텀종합병원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부산·울산·경남뿐 아니라 호남, 대구·경북, 수도권 환자들의 선택지 확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시각도 있다.onhospital+2
환자 입장에서의 의미와 평가
환자 입장에서 박광민 간담췌외과 전문의의 가장 큰 의미는, 서울·수도권으로 올라가지 않고도 간·담·췌 암과 고난도 담도·담낭 수술을 상급병원 수준으로 받을 수 있는 통로를 넓혔다는 점이다. 실제로 그가 부산 온종합병원에 합류한 이후 대구·호남 등지에서 환자들이 줄을 이었고, 수도권 상급병원에 수술을 예약해두었다가 취소하고 부산으로 오는 사례까지 생겼다는 보도가 이를 뒷받침한다.onhospital+3
또한 담석증이나 담낭용종처럼 비교적 흔한 질환이라도,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 등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최소침습 수술을 고난도 술기 수준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은 젊은 환자나 미용·회복 기간을 중시하는 환자들에게 중요한 선택 요인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진행성 췌장암, 혈관 침범 간문부 담관암처럼 수술 자체가 쉽지 않은 말기 케이스에서는, 적극적인 수술적 접근이 가능한 집도의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환자의 치료 전략과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doctorsnews.co+3
마지막으로, 그가 수술 실적뿐 아니라 다수의 논문과 학회 활동, 국가고시 출제위원 경력 등을 보유한 학문적 리더라는 점은, 환자들이 단순히 ‘수술 잘하는 의사’가 아니라 최신 근거에 기반한 치료를 제공하는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고 있다는 신뢰로 이어진다. 이러한 요인들이 결합해 박광민 전문의는 부산·영남권은 물론 전국 단위에서 간담췌 질환 환자들이 찾아가는 대표적인 간담췌외과 명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onhospital+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