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26 플레이엑스포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는 2026년 5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입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며, B2C 일반 관람 전시와 B2B 수출상담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 개요와 개최 정보

2026 플레이엑스포는 2009년 기능성게임페스티벌을 모태로 성장해, 현재는 콘솔·PC·모바일·인디·XR까지 아우르는 종합 게임쇼로 자리 잡은 PlayX4 시리즈의 2026년 행사입니다. 올해 역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함께 운영하며, 수도권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중 최대급 규모로 기획되고 있습니다. 전시 일정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장소는 KINTEX 제1전시장 3홀·4홀·5A홀·5B홀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달청 공고 등을 통해 확정됐습니다. 관람 시간은 인벤 등 보도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사전 등록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 23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026년에는 사전등록이 유료(3,000원)로 전환된 점이 변화 포인트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일반 관람객 현장 등록 또는 입장료 정책은 공식 홈페이지 안내를 통해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며, 참가 기업 모집은 2월 10일부터 부스 소진 시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받는 방식입니다.

슬로건과 행사 성격

2026 플레이엑스포의 핵심 기조는 네 가지 키워드, 즉 즐거움(eXciting), 경험(eXperience), 뛰어남(eXcellent), 전문성(eXpert)입니다. 이 네 단어의 공통 알파벳 ‘X’를 살려 PlayX4라는 행사명과 연결시키고, 관람객에게는 체험형 게임 콘텐츠의 즐거움과 몰입 경험을, 업계 관계자에게는 비즈니스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확장된 게임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표현을 쓰며, 단순 전시를 넘어 문화 축제로서의 성격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B2C와 B2B가 결합된 융·복합 게임쇼로,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코어 게이머, 인디 개발자, 퍼블리셔, 해외 바이어까지 서로 다른 타깃이 한 공간에 모여 네트워킹하는 장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도내 게임 기업과 인접 산업(콘텐츠, XR, 캐릭터·굿즈 등)을 함께 띄우는 정책 플랫폼으로 활용해 왔고, 2026년 역시 이 기조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전시 구성: B2C 체험존과 부대 행사

B2C 전시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PC·모바일·콘솔 게임 시연 부스는 물론이고, 인디 게임 전시존, XR 및 VR·AR 체험존, 게이밍 기어존, 캐릭터·IP 굿즈존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인벤 보도에 따르면, 2026년에는 기존 게임 시연 뿐 아니라 게이밍 기어와 굿즈·IP를 결합한 “다양한 게이밍 경험”을 강조하면서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전시 구성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B2C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3홀, 4홀, 5B홀에 배치되며, 이를 통해 장르와 타깃에 따라 구역을 세분화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예를 들어 가족·캐주얼 존과 코어 게이머 대상 존, 인디·실험적 타이틀 존 등을 나누어 동선 혼잡을 줄이고 각 전시의 콘셉트를 강조하는 식의 구성도 가능해집니다. 현장에서는 e스포츠 이벤트, 코스프레 행사, 유튜버·스트리머 팬미팅, 개발자 토크쇼, 인디게임 쇼케이스와 같은 부대 프로그램이 매년 열려 왔으며, 2026년에도 유사한 프로그램 편성이 예상됩니다.

또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요소를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시도도 이루어집니다. 이는 어린이·청소년층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 교육·체험 프로그램, 보드게임·아케이드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결합된 놀이 요소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시 중앙부 또는 주요 동선에는 포토존과 라이브 무대가 배치되어 SNS 공유를 유도하고, 현장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연출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B2B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2026 플레이엑스포의 또 다른 축은 B2B 수출상담회입니다. 경기도는 3월 23일을 기점으로 B2B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 모집 공고를 내고, 국내 게임사와 퍼블리셔·플랫폼사, 해외 바이어 간의 1:1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B2B 부스와 상담 공간은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 마련되며, 수출상담회, 투자상담, 네트워킹 이벤트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플레이엑스포는 그동안 국내 게임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신흥 시장 진출을 지원해온 플랫폼으로, 2025년 수출상담 실적이 약 2억 300만달러 규모에 달했다는 연합뉴스 보도도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 많은 국가의 바이어를 유치하고, 장르 및 서비스 플랫폼을 다각화하여 상담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로 제시됩니다. 특히 투자상담과 퍼블리셔 매칭, 플랫폼사와의 협력 논의 등 단순 수출 상담을 넘어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참가비를 내고 부스를 확보하면, 사전에 매칭된 바이어와 일정에 따라 연속 상담을 진행할 수 있고, 주최 측에서 통역과 상담 지원, IR 세미나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스타트업·인디 개발사 등 자금 여력이 크지 않은 기업을 위해 일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6년에도 도내 기업 중심의 지원책이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엑스포는 단순한 “게임 축제”를 넘어 지역 게임 산업의 글로벌 진출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참가 및 관람 실무 정보

참가 기업과 관람객을 위한 실무적인 정보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B2B 및 B2C 부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0일부터 플레이엑스포 공식 홈페이지(playx4.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모집은 부스가 소진될 때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B2C 참가 기업의 경우 2월 27일을 기준으로 신청 마감이 이루어졌다는 보도도 있어, 주요 라인업은 3~4월 사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일반 관람객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으며, 2026년에는 처음으로 사전등록비 3,000원이 부과되는 점이 특징으로 소개됐습니다. 인벤 기사에 따르면 수도권 최대 게임 박람회로 성장한 만큼, 일정 수준의 유료화와 운영비 확보를 통해 행사 퀄리티를 유지·개선하려는 의도가 읽힙니다. 입장 절차는 통상적으로 사전등록 QR코드 또는 현장 등록 후 입장팔찌를 착용하는 방식이 사용되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교통 측면에서 킨텍스는 수도권 지하철과 버스 노선이 잘 연결되어 있어 서울 및 경기 각지에서 접근이 비교적 편리합니다. 다만, 주말에는 도로 정체와 주차 혼잡이 심해지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안내가 예년부터 반복돼 왔고, 2026년에도 유사한 권고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내에서는 음식·음료 구매가 가능한 편의 시설과 휴게 공간이 제공되며,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은 동선과 체력 배분을 고려한 관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