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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술 빚는 윤주모 해방촌 윤주당

해방촌 윤주당은 해방촌 골목 한가운데에서 전통주와 제대로 된 한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전통주 전문 주점이다. 남산 자락의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작은 공간이지만, 정성스럽게 빚은 술과 손이 많이 간 안주 덕분에 전통주 마니아뿐 아니라 요즘 감성에 민감한 젊은 손님들까지 끌어들이는 곳이다.[1][2][3][4]

## 위치와 영업 시간 

윤주당은 서울 용산구 신흥로 81-1, 해방촌 오거리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남영역과 녹사평역 사이 해방촌 초입 언덕에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 시 02번 마을버스를 타고 ‘해방촌 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면 비교적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1층 단층 구조에 간판도 과하게 튀지 않아, 일부러 찾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정도로 소박한 외관을 하고 있다.[3][5][1]

공식적으로는 월·수·목·일 18:00~24:00, 금·토 18:00~01:00에 문을 열고, 화요일은 휴무로 운영하는 전통주 전문 주점으로 소개된다. 블로그·리뷰 기준으로는 평일 18:00~23:00 전후, 주말에는 별관을 활용해 15:00대부터 낮술 영업을 하는 날도 있어 방문 전 인스타그램 공지나 전화 문의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좌석 수가 많지 않고 인기가 높은 편이라, 특히 금·토 저녁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보인다.[6][7][8][4][1][3]

## 공간 분위기와 콘셉트 

윤주당 본관은 ‘옛날 집 거실’을 연상시키는 아담한 한옥·주택 스타일의 내부 구조에, 낮게 깔린 조명과 나무 테이블, 오래된 소품들이 공존하는 다소 빈티지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 리뷰에서도 “할머니 집에 온 듯한 느낌”, “오래된 옛날 집을 개조한 것 같은 인테리어”라는 표현이 반복될 만큼 공간이 주는 정서적인 인상이 강하다. 과하게 꾸며진 인스타그램용 카페 분위기보다는, 오래된 집에 전통주와 안주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주막’에 가깝다는 평가다.[2][5][7][1]

별관은 바 좌석 위주 구성으로, 본관보다 약간 더 현대적인 다이닝 바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전통주 페어링에 집중하기 좋은 일렬 바 테이블 구조라 혼술이나 둘이 가볍게 마시기 좋다는 이야기가 많고, 본관이 만석일 때 별관에 먼저 자리를 잡는 경우도 흔하다. 음악 볼륨도 과하지 않고 조용한 편이라, ‘시끄러운 이자카야’ 스타일보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천천히 즐기기 좋은 곳으로 통한다.[9][7][8][4][1]

## 전통주 라인업과 윤주당 브루어리 

윤주당의 가장 큰 특징은 ‘희석식 소주·맥주·와인’을 아예 취급하지 않고, 오로지 우리술에 집중하는 전통주 전문 주점이라는 점이다. 전국 각지의 막걸리·청주·증류주·리큐르 등 다양한 전통주를 모아놨을 뿐 아니라, 메뉴판에 없는 술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고르는 데 어려움을 느낀 손님들은 사장님에게 취향을 말하고 추천을 받는 경우가 많다.[7][10][4][1]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자체 브랜드인 ‘윤주당 브루어리’에서 직접 빚은 탁주를 선보이는 점도 독특하다. 해방촌과 운니동 윤주당에서만 만날 수 있는 소량 생산 탁주로, 부의주 기법을 활용해 쌀 함량을 높이고 경쾌한 산미와 과실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된다. 단호박을 사용한 탁주 등 계절감 있는 시그니처 술도 내놓고 있는데, “달지만 질리지 않고 향이 화사하다”, “숲이 떠오르는 초록초록한 맛”이라는 묘사가 붙을 만큼 개성이 뚜렷하다. 유명 래퍼 빈지노가 단골로 언급되며 전통주 라인업을 높게 평가했다는 이야기도 여러 블로그에서 언급된다.[11][12][1]

## 대표 안주와 식사 메뉴 

윤주당의 안주는 ‘술집 안주’라기보다는, 밥집 수준의 손이 많이 간 한식 요리가 대부분이다. 메뉴 가격은 대체로 2만 원 초반대가 중심이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재료 퀄리티와 조리 공수를 감안하면 납득이 된다는 평가가 많다.[13][4][1][2][7]

대표 메뉴로 자주 언급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외할머니 호박찌개: 윤주당 주모 윤나라 대표의 어린 시절 기억을 바탕으로 재현한 요리로, 호박과 돼지고기, 된장·고추장이 어우러진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의 찌개라고 소개된다. 밥과 함께 먹으면 완전한 ‘한 끼’가 되는 메뉴로, 따뜻한 집밥 느낌 때문에 단골 재주문의 비중이 높다.[4][2][3]

– 치즈 감자전(치즈단감자전): 모짜렐라·체다 치즈 위에 그라나파다노 치즈까지 올려 치즈 풍미를 극대화한 시그니처 전 메뉴다. 바삭한 감자전 위에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 전통주와 의외로 잘 어울리고, “술이 술술 들어가는 위험한 안주”라는 표현이 붙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1][11][2]

– 제주 막창순대: 제주식 막창순대를 재현한 메뉴로, 2만 원 초반대 가격대에서 제공되며, 쫄깃한 식감과 진한 내장 풍미가 전통주와 특히 잘 받는다는 평가다. 제주 쫀득고기와 함께 주문해 ‘제주 한 상’처럼 구성하는 손님들도 많다.[14][2][4]

이 외에도 투뿔한우 육전, 양갈비찜, 암퇘지 목살구이, 육개장 비빔면, 들깨 옹심이, 마라떡볶이, 묵은지 참치말이, 해남 묵은지, 여수 돌산갓김치 등 한식 기반이지만 조합이 세련된 안주들이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일부 메뉴는 준비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늦은 타임에는 품절되는 경우가 잦고, 치즈 감자전처럼 인기 메뉴는 ‘거의 항상 품절 직전’이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8][7][1]

## 가격대와 이용 팁 

전통주 가격은 대체로 1병 기준 3만~5만 원대 이상인 경우가 많아, ‘가볍게 소주 한 잔’ 개념으로 오면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 일부 손님들은 “5만 원 이상 술이 많아 아쉽다”, “만원대 술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후기를 남기지만, 반대로 전통주 애호가들은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운 레이블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준다. 안주는 2만 원 안팎에서 2~3개를 주문하는 패턴이 일반적이며, 둘이서 술 1~2병과 안주 두세 가지를 나누면 7만~10만 원 선을 잡는 편이 무난하다.[11][14][7][13][4]

좌석 회전이 빠른 구조가 아니라 한 팀이 들어가면 꽤 오래 머무는 편이라, 피크 시간에는 웨이팅이 길어져 인근 골목을 돌며 시간을 보내다가 입장하는 경우가 많다. 블로그 후기를 보면 예약은 주로 금요일·주말 저녁 위주로 받고, 평일엔 선착순 입장이 많은 편인데, 좌석 수가 4~5테이블 수준이라 넉넉하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조용한 분위기와 전통주 특성상 시끌벅적한 회식보다는, 둘 또는 소수 인원이 가볍게 안주를 나누며 술 이야기를 하기 좋은 셋팅으로 이해하면 된다.[10][9][7][4][1]

## 클래스와 스토리, 종합 인상 

윤주당은 단순히 술을 파는 곳을 넘어, 직접 막걸리를 빚어보는 원데이 클래스와 전통주 시음 프로그램 등 ‘배우는 술자리’를 운영해온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막걸리 기초 이론과 함께 여러 종류의 전통주를 시음하고, 자신이 빚은 술을 가져가는 구조라 전통주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좋은 입문 코스로 소개된다. 사장님이 술에 대한 지식과 애정이 깊어, 손님 취향에 맞춰 술을 추천해주고 메뉴 페어링까지 꼼꼼히 안내해 준다는 점도 만족도가 높은 요소다.[15][2][4][1]

여러 매체와 전통주 관련 사이트에서도 윤주당을 전통주 전문 주점, 해방촌의 숨은 보석 같은 공간으로 소개하며, 외할머니 호박찌개·치즈 감자전·제주 막창순대 등을 대표 메뉴로 꼽는다. 전통주를 중심에 둔 확실한 콘셉트, 집밥 같은 안주, 해방촌 골목 특유의 낡았지만 정감 가는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조용히 오래 남을 술집’을 찾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추천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16][2][3][4][1]

[1](https://blog.naver.com/hyecmi/223535920061)

[2](https://www.lampcook.com/food_story/pub_story_view.php?idx_no=6-2)

[3](https://thesool.com/front/publication/M000000057/view.do?publicationId=C000000309&bbsId=A000000055&page=&searchKey=&searchString=&searchCategory=)

[4](https://blog.naver.com/gmldnjs3204/223375991249)

[5](https://joeunaejo.tistory.com/entry/%ED%95%B4%EB%B0%A9%EC%B4%8C-%EC%88%A0%EC%A7%91-%EC%95%88%EC%A3%BC%EA%B0%80-%EB%A7%9B%EC%9E%88%EB%8A%94-%EC%A0%84%ED%86%B5%EC%A3%BC%EC%A0%90-%EC%9C%A4%EC%A3%BC%EB%8B%B9)

[6](https://www.instagram.com/yunjudang/)

[7](https://10000do.tistory.com/entry/%EC%84%9C%EC%9A%B8%ED%95%B4%EB%B0%A9%EC%B4%8C-%EB%8B%A4%EC%96%91%ED%95%9C-%EC%A0%84%ED%86%B5%EC%A3%BC%EB%A5%BC-%EB%A7%9B%EB%B3%BC-%EC%88%98-%EC%9E%88%EB%8A%94-%ED%95%B4%EB%B0%A9%EC%B4%8C-%EC%9A%94%EB%A6%AC%EC%A3%BC%EC%A0%90-%EC%9C%A4%EC%A3%BC%EB%8B%B9-%ED%9B%84%EA%B8%B0)

[8](https://blog.naver.com/seokokodong/223005151712)

[9](https://www.diningcode.com/profile.php?rid=OpkwLKC7eXES)

[10](https://blog.naver.com/julyju_/223516975340)

[11](https://blog.naver.com/everydaybreeze/223453580937)

[12](https://www.leebommat.com/restaurant/content/82/2f910afa-e090-4dba-983b-4b7b7a544a99)

[13](https://polle.com/place/2RItDq/%EC%9C%A4%EC%A3%BC%EB%8B%B9)

[14](https://polle.com/yum__my/posts/10)

[15](https://blue-mina.tistory.com/60)

[16](https://www.siksinhot.com/P/1155814)

[17](https://www.instagram.com/reel/DSH2-h7Dxrt/)

[18](https://www.instagram.com/p/CXi1srxBzix/)

[19](https://blog.naver.com/elliot_haru/22311798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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