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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민트 라이프 뷰민라 2026 출연진 라인업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봄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이하 뷰민라)’가 한층 풍성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스테이지 구성으로 다시 한 번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뷰민라는 매년 5월, 음악과 따뜻한 감성이 공존하는 대표적 봄 페스티벌로 손꼽히며, 올해 또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를 배경으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다. 민트페이퍼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음악적 색채의 확장’과 ‘관객 참여형 축제’라는 기획의도를 기반으로, 지난 20년간 쌓아온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진화시킨 모습으로 귀환한다.

올해 공개된 3차 라인업은 뷰민라 특유의 균형 잡힌 감성적 사운드와 에너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이미 1·2차 라인업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던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각 스테이지별 출연진이 함께 공개되며, 뷰민라의 시그니처 무대인 ‘Mint Breeze Stage’, 청춘의 감성과 숲속의 평온함을 담은 ‘Loving Forest Garden’, 그리고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콘셉트 스테이지 ‘FLOOD in the Cave’까지 총 세 가지 공간이 각기 다른 분위기와 장르로 꾸려진다. 그야말로 감성과 에너지, 그리고 실험적인 음악 세계가 만나는 종합적인 축제 구조로 진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5월 30일에는 페스티벌계의 왕이라 불리는 밴드 Daybreak(데이브레이크)가 무대에 오른다. 그들의 세련된 팝 록과 트렌디한 퍼포먼스는 뷰민라의 봄날 분위기를 정점으로 이끌 주요 포인트다. 여기에 LUCY(루시)가 합류해 청량하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루시는 바이올린을 활용한 유니크한 밴드 구성과 정교한 연주력으로 젊은 세대의 음악 트렌드를 상징하는 존재로 자리 잡았다. 또한 섬세한 감정선과 깊은 음색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가수 하동균은 ‘민트브리즈 스테이지’에서 묵직한 감성과 서정성을 펼칠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의 독보적인 감성 보컬은 일상의 피로를 달래는 힐링의 순간을 만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사이키델릭 록 밴드 유인원, 감성 밴드 다섯(Dasutt) 등 각기 다른 색의 젊은 인디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뷰민라 특유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게 펼쳐지는 이날은 뷰민라의 정체성인 ‘아티스트 중심 축제’가 얼마나 탄탄하게 자리 잡았는지를 증명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이어 5월 31일에는 보다 실험적이고 독립적인 음악 세계를 탐험하는 아티스트들이 합류한다. 펑크와 드림팝의 경계를 넘나드는 LOW HIGH LOW(로우하이로우)는 장르적 혼종 속에서도 자신만의 감각적 사운드를 구축한 팀으로 주목받고 있다. 같은 날 등장하는 양치기소년단은 풋풋하고 솔직한 청춘의 사랑을 노래하며, 뷰민라가 꾸준히 보여온 ‘청춘의 정서’를 가장 생생하게 드러낼 밴드다. 90년대 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Snake Chicken Soup,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밴드기린, 그리고 재즈부터 메탈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 밴드 와와와, 국내외적으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디 듀오 92914 등 실험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팀들이 대거 출연해, 뷰민라가 지향하는 ‘한국 인디 음악의 다양성’을 상징적으로 구현한다.

이번 뷰민라의 라인업은 단순히 유명 밴드나 가수의 집합체를 넘어, ‘한국 밴드 씬’의 전체적인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구조로 짜였다. 1차 라인업부터 화려했다. 터치드정승환N.Flying(엔플라잉)카더가든페퍼톤스안예은AxMxP(에이엠피)연정장기하로이킴하현상Dragon Pony(드래곤포니)심규선소수빈KIK(킥)g0nny(거니) 등 이미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뮤지션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이어 2차 라인업에서는 소란이오욱이츠Tuesday Beach Club(튜즈데이 비치 클럽)데카당잭킹콩AKMU(악뮤)오월오일KARDI(카디)옥상달빛오존까치산까지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 구성이 완성됐다. 이러한 단계별 발표는 단순히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을 넘어, 뷰민라가 매년 추구하는 ‘음악적 연결성과 장르 간의 조화’를 향한 진지한 기획 의도를 보여준다.

무대 밖에서도 즐길 요소가 풍부하다. 민트페이퍼 측은 “2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를 맞이한 만큼, 아티스트의 음악적 개성이 무대별로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도록 기획했다”며, 관객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 ‘민트문화체육센터’에서는 백일장과 사생대회, 민트 똘똘이 선발대회, 그리고 유쾌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아날로그적인 재미와 유쾌한 소통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공연 관람을 넘어 ‘하루 종일 페스티벌을 즐기는 문화 체험형 축제’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그 이름처럼 “아름다운 봄날의 삶을 음악으로 채우는 축제”라는 취지를 가지고 시작된 행사다. 해마다 뮤지션과 관객이 함께 성장해온 뷰민라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더욱 확고한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 상업적인 대형 페스티벌과 달리, 뷰민라는 ‘작지만 깊은 울림’을 지향해왔다. 음악 그 자체를 중심에 두고, 아티스트의 개성과 팬들의 교감을 중심으로 설계해온 이 축제는 이제 한국 페스티벌 문화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26년의 뷰민라는 음악의 다양성과 감정의 교차점을 명확히 드러내며, 봄날의 서울에서 가장 ‘민트빛’으로 빛나는 주말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 일정 및 티켓 예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민트페이퍼 공식 홈페이지와 뷰티풀 민트 라이프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20년간 이어져 온 이 따뜻한 음악 축제가 올해도 ‘아름다운 삶’을 노래하며, 수많은 관객에게 잊지 못할 봄의 기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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