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수는 2010년대 후반부터 드라마·영화·웹드라마를 종횡무진 오가며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아온 20대 여성 배우로, 2026년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는 신예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보다는 감정의 미세한 결을 살려내는 연기,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얼굴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는 변신형 연기 스타일이 강점으로 평가된다.castlink.co+4
기본 프로필과 성장 배경
최지수는 1997년 8월 25일생으로, 20대 후반에 접어든 또래 배우들 가운데서도 비교적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편에 속한다. 출생지는 서울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가 있다고 전해진다. 키는 약 160cm, 체중은 40kg 내외로 비교적 작은 체구지만, 화면에서는 표정과 제스처를 크게 쓰는 스타일이라 존재감이 결코 작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3kym+2
학력은 금촌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해 전공으로 연기를 선택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는 여러 현역 배우를 배출한 학과로, 현장 지향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무대와 카메라 연기를 모두 경험하게 하는 곳이다. 이 과정 속에서 그는 단순히 재능에 기대기보다 연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직업 배우로서의 기본기를 다졌고, 이후 실제 작품 현장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9626.tistory+2
그의 소속사는 에코글로벌그룹으로, 드라마·영화·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 배우들을 공급해 온 매니지먼트사다. 에코글로벌그룹은 작품의 톤과 배우의 이미지를 맞추는 캐스팅 전략에 강점을 가진 회사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최지수 역시 학원물·청춘극·사극·장르물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필모를 폭넓게 확장해 왔다.wikipedia+3
데뷔와 초기 활동: 작은 역할에서 시작된 필모그래피
공식적인 데뷔는 2017년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로, 여기서 그는 ‘소녀’ 역을 맡아 짧지만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다. 범죄 심리 수사물을 한국식으로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극단적으로 출렁이는 장면이 많았고, 그는 그 안에서 공포와 불안을 오가는 표정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스태프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신인으로 주목받았다.worldstories.tistory+4
이후 2018년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선화 역으로 출연하며 지상파 드라마에도 얼굴을 알렸다. 이 작품에서 그는 메인 캐릭터의 주변을 맴도는 조력자에 가까운 인물이었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등장할 때마다 화면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꾸는 역할을 맡았다. 당시의 비중은 크지 않았지만, 병원과 연구실, 일상 공간을 오가는 캐릭터의 리듬을 과장 없이 소화하면서 “생활 연기가 되는 배우”라는 평가를 얻었다고 볼 수 있다.9626.tistory+1
2019년에는 웹드라마 ‘사회인’에서 ‘지수’ 역을 맡으면서 자신의 실명을 딴 캐릭터를 소화했고, 같은 해 SBS 드라마 ‘농부사관학교 2’에서는 소율 역으로 출연했다. ‘사회인’은 음악·청춘·현실고민을 섞은 작품, ‘농부사관학교 2’는 농촌과 청년을 결합한 청춘 성장극이라는 점에서 결이 다르지만, 그는 두 작품에서 모두 또래 시청자들이 공감할 만한 말투와 리액션을 보여주며 캐릭터의 현실감을 살려냈다.3kym+2
같은 해 웹드라마 ‘나만 욕먹는 연애’에서는 최선이 역으로 출연해 연애·우정·사회생활이 뒤엉킨 현실적인 20대의 일상을 그려냈다. 이 시기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지상파·케이블·웹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작은 역할부터 꾸준히 쌓아 올리는 전략을 취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는 화면 노출을 최대화하고 연기 경험을 폭넓게 확보함으로써, 이후 더 큰 배역을 맡을 때 안정감 있는 연기의 기반이 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wikipedia+2
드라마에서의 성장: 학원물부터 법정·사극까지
2020년 이후 그는 웹과 방송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JTBC·SEEZN에서 공개된 ‘놓지마 정신줄’에서는 대박순 역을 맡아 코미디와 일상극이 섞인 톤을 소화했고, 문화재청이 제작한 웹드라마 ‘삼백살, 20학번’에서는 서연 역으로 출연해 공공기관 홍보물 성격의 작품에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런 작업들은 상업 드라마와는 또 다른 톤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가 다양한 ‘톤의 연기’를 익히는 훈련장이 되었다.worldstories.tistory+2
2021년에는 LIKE THAT. 제작의 웹드라마 ‘리플레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에서 임서은 역, DM. 제작의 ‘썸타는 편의점’에서 여주아 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학원·청춘물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 작품들은 주로 10대 후반~20대 초반을 타깃으로 하는 로맨스 성향의 웹드라마로, 학교와 편의점 같은 일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는다. 그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의외의 직설 화법과 솔직한 감정 표현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며, “진짜 내 주변에 있을 것 같은 친구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9626.tistory+1
같은 해 tvN ‘드라마 스테이지 – EP. 안녕 도로시’에서는 변정린 역으로 주연 라인에 합류했다. 단막극 형식의 이 시리즈는 한 회 안에 캐릭터의 배경과 감정선, 갈등과 해소까지 모두 담아내야 하기 때문에, 배우에게는 밀도 높은 연기가 요구된다. 여기서 그는 짧은 러닝타임 안에 캐릭터의 변화 과정을 설득력 있게 연기하며, 단편 형식에서도 장편 못지 않은 여운을 남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줬다.[9626.tistory]
2021년 EBS 드라마 ‘하트가 빛나는 순간’에서 그는 최빛나라 역으로 캐스팅되어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10대들의 청춘과 꿈, 관계와 성장을 솔직하게 담아낸 학원 성장물로, 그는 밝으면서도 외로움과 불안을 안고 있는 고등학생을 연기했다. 종영 인터뷰에서 그는 “학창시절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실제로 드라마 속 학교생활을 통해 자신의 10대를 다시 체험하는 듯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는 그가 캐릭터와 자신의 감정을 오버랩시키며 내면 연기를 끌어올리는 방식을 선호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xportsnews+1
2022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오연지 역으로 출연하며 한층 다른 결의 역할에 도전했다. 청소년 범죄와 소년법을 다룬 이 작품에서 그는 사건에 연루된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연기해야 했고, 냉정한 법정의 분위기 속에서도 감정이 터져 나오는 순간들을 긴장감 있게 표현했다. 같은 해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신영 역으로, 현대자동차 웹드라마 ‘네버 다이 마이 현대’에서는 강지혜 역으로 출연해 직업 세계를 다룬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생활 연기를 보여줬다.3kym+2
2023년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에서는 정순 역으로 사극에 도전했다. 현대극에서 주로 활동하던 그가 한복과 고어체 대사를 소화해야 하는 사극에 등장하면서, 인물의 심리를 시대극의 문법 안에서 표현하는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셈이다. 같은 해 U+모바일TV 드라마 ‘하이쿠키’에서는 박지혜 역으로 출연해 청소년·청년층 중심의 스릴러 장르에도 발을 들였다.wikipedia+1
2025년에는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 남꽃님 역으로 출연하며 지상파 프라임 타임 시청자들에게 더 넓게 얼굴을 알렸다. 그리고 2026년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강은주) 역을 맡게 되면서, 사실상 커리어의 전환점이라 할 만한 비중 있는 배역을 수행하고 있다.worldstories.tistory+1
영화와 웹 콘텐츠: 장르와 포맷을 넘나드는 시도
드라마 활동과 동시에, 그는 영화와 각종 단편·웹콘텐츠에서도 꾸준히 연기했다. 2015년 영화 ‘엠보이’에서 지수 역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사회인’, 2020년 ‘특수요원’, ‘슈팅걸스’, ‘초미의 관심사’, ‘코스모스’ 등 다양한 작품에 이름을 올렸다.3kym+1
‘슈팅걸스’와 같은 스포츠·청춘극에서는 팀워크와 도전, 우정을 표현하는 ensemble 연기가 중요하고, ‘초미의 관심사’ 같은 작품에서는 독특한 인물과 상황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을 타는 리듬감 있는 연기가 필요하다. 그는 주로 조연·단역 포지션이었지만, 캐릭터가 등장하는 순간 작품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기로 스태프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3kym+1
2024년에는 영화 ‘빅토리’에서 소희 역을 맡아 조연으로 출연했다. 이 작품은 청춘·댄스·우정 등을 다룬 작품으로, 여러 인물이 함께 움직이는 장면이 많았다. 그는 대사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표정과 시선 처리, 리액션을 통해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했고, 이를 통해 “짧게 나와도 기억에 남는 얼굴”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9626.tistory+1
2025년에는 영화 ‘빌리브: 빙신’에 우정출연 형식으로 참여했다. 우정출연은 배우와 제작진 간의 인연, 혹은 작품에 대한 애정이 반영된 참여 방식이다. 이는 그가 현장에서의 성실함과 인간관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9626.tistory]
이처럼 극장·OTT·웹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러닝타임과 제작 규모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경력은, 그가 특정 이미지에 갇히지 않고 여러 캐릭터를 시도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다.wikipedia+2
‘언더커버 미쓰홍’과 인지도 상승
2026년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최지수의 필모그래피에서 매우 중요한 지점이다. 이 작품은 1990년대 말 증권가를 배경으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그는 여기서 강노라(강은주)라는 인물을 맡았다.daum+3
강노라는 극 중 재벌 2세 상속녀이면서도, 단순한 금수저 캐릭터에 그치지 않고 사건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인물로 묘사된다. 부유한 배경 뒤에 숨은 불안과 상처, 그리고 권력 관계 속에서의 갈등이 겹겹이 쌓인 캐릭터이기 때문에, 연기적으로는 과장과 절제를 동시에 조율해야 하는 어려운 역할이다. 그는 재벌 2세 특유의 여유와 허영, 그리고 무너지는 순간의 불안정한 감정을 오가는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장면마다 눈길이 가는 배우”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daum+1
시청률 면에서도 ‘언더커버 미쓰홍’은 1회 3%대 시청률로 시작해 회차가 진행될수록 상승세를 보이며 8회 기준 9%대에 도달했고, 두 자릿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작품 자체의 흥행뿐 아니라, 출연 배우들에게도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발판이 된다. 강노라 역을 맡은 그는 자연스럽게 “이 상속녀 누구야?”라는 관심을 모으게 되었고, 이를 다룬 블로그·커뮤니티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면서 이름 검색량도 증가했다.blog.naver+2
예능 출연도 이어졌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엄마’ 특집에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와 자신의 아르바이트 경험 등을 털어놓으며, 작품 속 재벌 2세 이미지와는 다른 현실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데뷔 이후 “안 해본 알바가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로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갖고 있고, 이를 통해 사람을 관찰하는 눈과 생활 연기의 디테일을 쌓아 왔다고 언급했다. ‘유퀴즈’ 출연에서 울다가 웃고, 의자에서 꽈당 넘어지는 장면까지 나왔다고 전해지는데, 이러한 모습이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호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v.daum]
연기 스타일과 배우관
캐스트링크 프로필에서 그는 “그 인물이 왜 지금 그 말을 해야만 했는지, 말보다 먼저 움직이는 감정을 호흡으로 표현하는 것이 나의 연기 방식”이라고 적고 있다. 또한 “연출의 색에 따라 표정과 얼굴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배우”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면서, 감정에 따라 얼굴이 살아 움직이고 인물의 결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는다.[castlink.co]
이 자기소개는 실제 필모그래피에서 드러난 그의 연기 스타일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하트가 빛나는 순간’이나 ‘리플레이’, ‘썸타는 편의점’ 같은 청춘극에서는 밝고 솔직한 에너지 위에 미묘한 불안과 고민을 얹어 보여주고, ‘소년심판’이나 ‘하이쿠키’, ‘언더커버 미쓰홍’처럼 갈등이 강한 작품에서는 눈빛과 호흡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방식이 인상적이다.castlink.co+4
과거 나무위키 판본에는 그가 롤모델로 김혜수, 전도연, 김태리를 언급하며, 좋아하는 영화로 ‘타이타닉’, ‘리틀 포레스트’, ‘해리 포터’ 시리즈 등을 꼽았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김혜수와 전도연은 장르와 상업성, 작품성을 모두 포괄하는 배우, 김태리는 얼굴의 결이 매 작품마다 달라지는 배우라는 공통점이 있고, 이는 그가 지향하는 연기 방향과도 닿아 있다. 또한 ‘타이타닉’ 같은 고전 멜로와 ‘리틀 포레스트’ 같은 생활 밀착형 영화, 그리고 판타지 시리즈까지 폭넓게 좋아한다는 점은, 그가 다양한 장르에서 인물의 감정선을 읽어내고 자신의 연기에 녹여내려는 태도를 보여주는 간접적인 단서이기도 하다.namu+2
여러 인터뷰와 소개글을 종합하면, 그는 스스로를 “향기가 있는 배우,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이는 단순히 작품 속 캐릭터로서뿐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고 싶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동시에 좌우명으로 “사랑하자!”를 내세우고 있는데, 이는 사람과 작품, 캐릭터, 일상을 사랑하는 태도가 연기에도 드러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힌다.castlink.co+2
최근 행보와 향후 전망
2025년 이후 그의 커리어를 보면, OTT·웹 중심의 활동에서 점차 지상파·케이블 메인 타임대 드라마, 대중적인 상업 영화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바니와 오빠들’과 ‘언더커버 미쓰홍’은 그 흐름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특히 후자는 시청률 상승세와 화제성 면에서 그에게 “라이징 스타” 타이틀을 부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theqoo+4
예능 출연 확대로 대중에게 보여주는 얼굴도 넓어지고 있다. ‘유퀴즈’에서 보여준 허당미와 현실적인 알바 경험담, 그리고 작품 속 이미지와 다른 인간적인 면모는, 그를 단순히 “연기 잘하는 신인 배우”가 아니라 “호감형 예능감도 가진 20대 배우”로 인식하게 만든다. 이런 복합적인 이미지 구축은 향후 광고,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다양한 장르 캐스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worldstories.tistory+2
향후 도전하고 싶은 장르로 그는 판타지와 액션을 언급한 바 있다. 이는 지금까지 주로 청춘극·현실극·법정극·사극에 출연해 온 그가, 신체성을 더 크게 요구하는 장르에도 도전해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작은 체구지만 리듬감 있는 움직임과 표정 연기가 강점이기 때문에, 잘 설계된 액션과 판타지 장르에서 오히려 압축적인 에너지로 존재감을 발휘할 여지가 크다.castlink.co+3
종합하면, 최지수는 웹드라마와 단역, 조연을 통해 탄탄하게 내공을 쌓은 뒤, 학원물 주연과 법정·사극·장르물 조연을 거쳐, 20대 후반에 비로소 대중적 화제작의 비중 있는 배역을 잡은 유형의 배우다. 연출의 색에 따라 얼굴 분위기가 달라지는 변신형 배우라는 자기 인식, 호흡으로 감정을 먼저 움직이게 한다는 연기 철학, 그리고 “향기가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태도가 맞물리며, 앞으로 한국 드라마·영화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wikipedi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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