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교수는 인하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국내 대표 족부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로, 대한민국 족부·족관절 질환 치료 분야를 이끌고 있습니다.
학력 및 경력
김범수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 정형외과 레지던트, 그리고 족부 전임의를 거쳤습니다. 이후 스위스의 리스탈병원 족부 파트에서 전임 펠로우로 연수하면서 첨단 치료법과 수술 방법을 연구했고, 미국족부족관절학회(AAFAS) 트래블링 펠로우십,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연수를 통해 국제적으로 전문 지식을 넓혔습니다.
전문 진료 및 치료 역량
김범수 교수의 진료 중점은 족부·족관절 질환입니다.
– 발목골연골 병변 및 연골재생술, 자가골수 및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골 재생치료
– 발목관절염과 인공관절(발목치환술)
– 무지외반증, 평발 등 다양한 변형질환
– 족부 외상, 인대파열 및 스포츠 손상 (발목 골절, 인대 손상 등)
– 소아 및 성인 족부 질환
김 교수는 특히 고난도 환자 및 복합 족부 질환을 다루며, 표준수술과 더불어 세계적 수준의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학술 및 사회활동
대한족부족관절학회에서 학술, 편집, 교육, 홍보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전산정보위원과 산학협력위원을 역임하여 학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자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치의 등 다수의 공식 자문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국가 의료 제도와 실무에 접목해왔습니다.
의료 혁신 및 미디어
대한민국 최초로 3D 프린팅 발목뼈 치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하여 의료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성과는 국내 언론 KBS 등에서 첨단 의료 혁신 사례로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대중 의학 커뮤니케이션에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2021년 유튜브에서 ‘김범수교수의 발편한세상’ 채널을 개설, 12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1,000만이 넘는 누적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로병사의 비밀], [엄지의 제왕]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근하게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서 및 보건 교육
김 교수는 2024년 4월, 『100세 시대 두 발 혁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족부 건강이 백세 시대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본인이 연구한 ‘풋코어’ 개념을 바탕으로 발 근력과 유연성, 균형 잡힌 전체 건강 유지법을 상세하게 체계화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36가지 셀프 운동, 자가 진단법,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금번 저서를 통해, 단순한 치료차원을 넘어 누구나 실생활에서 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요 메시지와 신념
김범수 교수는 “백세 시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발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인간의 발은 100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 발 건강을 지키는 풋코어 운동과 적절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그는 풍부한 임상 경험, 첨단 의료기술, 온·오프라인 교육 및 저술 활동을 융합해, 전 국민의 족부 건강 증진과 건강 수명 연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김범수 교수는 임상, 연구, 교육, 대중 건강문화 확산을 모두 아우르며, 족부 질환 치료 혁신과 건강교육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국내 대표 전문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