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현장] – 택시야? 버스야? 손 흔들어야 탈 수 있는 버스?
수많은 시민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 대중교통.
세계 최고 수준의 대중교통 이용률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에서
최근 정류장에 서서 기다리는 것을 넘어
직접 손을 흔들어야만 탈 수 있는 버스가 등장했다.
마치 택시를 잡듯 손을 흔들어야만 하는 당혹스러운 진풍경은
대체 왜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겪는 불편과 불안을 짚어보고,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누려야 할 진정한 ‘시민의 발’의 의미를
<이슈현장>에서 찾아가 본다.
[야스민이 간다] – 세계인의 발끝을 홀린 K-양말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기념품이자
패션의 완성이라 불리는 작지만 특별한 아이템, 양말.
단순히 기계로 뚝딱 짜내는 줄 알았던 양말 한 켤레에는
실을 고르는 과정부터 꿰매고 뒤집기까지
수많은 작업자의 땀과 정성 어린 손길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그날의 기분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는 놀라운 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정성을 더해 완성되는
양말 제작의 생생한 현장을
<야스민이 간다>에서 만나본다.
[면생면사] – 황금비율 수타 메밀면
면 하나에 인생을 건 대가의 치열한 이야기.
차갑게 즐겨도 좋지만, 따끈한 국물과 함께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되는 요리, 메밀면.
현지의 깊은 맛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바다 건너 일본 유학까지 마다하지 않은 대가의 뜨거운 열정.
여기에 한국인의 입맛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세심한 현지화가 더해져
특별한 한 그릇이 탄생했다.
향긋한 메밀과 쫄깃한 밀가루의 황금 비율,
그리고 호불호 없이 술술 넘어가는 따뜻하고 진한 육수의 완벽한 조화.
요즘 같은 날씨에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녹여줄 궁극의 메밀면을
<면생면사>에서 만나본다.
[우리 동네 人스타] – 골목을 울리는 한 줄의 선율
단 하나의 악기로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마치 동화 속 ‘피리 부는 사나이’ 같은 연주자가 있다.
자신의 꿈을 묵묵히 응원해 주셨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이제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고자 하는 거리의 바이올리니스트.
거리에 울려 퍼지는 깊고 아름다운 선율에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려는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단순한 연주를 넘어 가슴 뭉클한 울림을 선사하는 거리 위의 특별한 예술가를
<우리 동네 인스타>에서 만나본다.
[신선행] – 오감만족 홍성 여행
입안 가득 퍼지는 제철 별미부터 가슴이 뻥 뚫리는 절경까지.
잠자던 오감을 짜릿하게 깨우는 특별한 여행지, 충남 홍성.
황금빛으로 서해를 물들이는 백월산의 일몰은
제작진마저 촬영을 잊게 할 만큼 눈부시고 황홀한 장관을 연출한다.
여기에 쫄깃한 제철 새조개와 토굴에서 깊게 숙성된 새우젓의 감칠맛이 더해져
발길 닿는 곳마다 잊지 못할 풍성함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즐거움으로 꽉 채운 오감 만족 홍성 여행을
<신선행>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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