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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소개

강시혁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진료와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는 심장 전문의입니다. 심장혈관질환, 급성심정지, 스포츠 심장학 등 심혈관계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며, 국내에서 손꼽히는 젊은 의학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및 업적

1.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체 활동과 사망위험 감소 연구

강시혁 교수는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주도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자료를 토대로 심뇌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약 44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습니다. 연구 결과, 이 환자군에서 신체활동량이 주당 500 MET-분만큼 증가할 경우 전체 사망위험이 약 14%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동일한 조건에서 건강한 사람의 사망위험 감소율 7%에 비해 두 배나 높은 수치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이 평소 꾸준히 신체 활동을 늘릴 경우 생존에 더 큰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유럽 심장학회 공식저널에 실리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2. 구강 질환과 심혈관 질환의 상관관계 규명

강시혁 교수는 서울대치과병원 박신영 교수와 함께 구강 건강과 심혈관계 질환의 연관성에 대해 세계 최초로 대규모 역학 연구를 펼쳤습니다. 연구진은 양질의 구강위생 관리(예: 매일 잇몸칫솔질, 정기적인 스케일링 등)가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양 교수팀은 치주질환이 염증 반응 증가와 혈관 손상 등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입증하여, 구강관리 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3. 인공지능(AI) 기반 심혈관 스텐트 시술 혁신 연구

강시혁 교수는 최신 기술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3년에 발표한 연구에서는 복잡한 심혈관 조영술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자동 분석하는 AI-QCA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가의 혈관 내 초음파(IVUS) 기기 없이도 심혈관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스텐트 시술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했습니다. 이는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시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 현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혁신적 연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진료 및 임상경험

  • 심장혈관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동맥경화, 심부전 등) 전반의 진료와 치료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 급성심정지 환자에 대한 전문적 치료와 사후 관리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응급 시술과 환자 예후 개선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스포츠 심장학 분야에서는 운동선수 혹은 일반인의 심장건강 관리와 심장질환 조기 진단 및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진료 과정에서 특히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대표적 응급질환인 심근경색의 경우 증상 발생 후 90분 이내에 신속하게 응급 시술이 이뤄져야 심장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는 심근경색 환자의 응급실 도착 후 평균 63분 이내에 혈관 개통을 마칠 정도로 신속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외 강연 및 건강 교육 활동

강시혁 교수는 연구와 진료 외에도 대중 건강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주최하는 라이브 건강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건강한 심장을 위한 7가지 생활습관’과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강의를 진행합니다.

또한 의학정보 유튜브 채널 ‘비온뒤’ 등 여러 미디어에 출연하여 최신 의학 연구 동향과 심장 건강에 관한 정보를 일반인에게 전달하는 역할도 활발히 맡고 있습니다.

종합평가

강시혁 교수는 첨단 연구, 심뇌혈관질환 진료, 대중 건강증진 활동까지 균형 있게 성취해 온 차세대 학자이자 임상가로, 진료실과 연구실, 강연장과 미디어를 두루 아우르며 국민 건강 증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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